트루먼

Lyrics: 오투 (OTWO) Music: freeycfreeyc 근데 너네 그거 알아? 사실은 나는 잘 몰라 난 음악이 아닌 인기를 끌고 팠던 걸까 어중이떠중이들이 더 아는 척 지난날의 내 실수들이 떠올라 괴롭다 빼앗긴 삶의 핸들 떼버릴까 페달 뜻 모르고 적었었던 'Pedal to the metal' 허전해진 귀에는 헤드폰 아닌 마스크만 내려놓자니 진짜 아무것도 안 남아 돈 주는 알바 사장님이 하나님 현생 살아보니 잘 때도 꿈 안 꾸잖니 '라떼는-' 얘기 나오게 돼 나도 모르게 옛날 사람 다 됐네 첫사랑은 시집간대 결국 내 배가 차야 생겨 여유도 머리 아파 freestyle 비트 위 긁어 목 난 잘난 척 설치고 다녔네 아빠 집에서 엄마께 밥 얻어먹는 주제에 In case, I don't see ya 시간을 지워 돌아간다면 음악은 안 할래 날 위해 만들어진 쇼 트루먼 잠시 놀다 갈게 점점 더 멀어지네 In case, I don't see you 내가 만약에 저 래퍼라면 달랐을까 see through 코 끝 찌르는 먼지, 매연이 익숙해 매캐한 냄새 연초의 연기로 덮네 하루가 어케 시작해서 끝나는지 내 꿈은 어디쯤 오고 있는지 손에도 잡지 못한 채 벌써 떠났는지 돌고 돌아 제 자리인 트루먼 기분은 파도 변덕 왔다 갔다 감정 기복 몽땅 뻥이었음 좋겠네 but 내려놓자니 할 줄 아는 일 하나 없네 시간을 지워 돌아간다면 음악은 안 할래 날 위해 만들어진 쇼 트루먼 잠시 놀다 갈게 점점 더 멀어지네 In case, I don't see you 내가 만약에 저 래퍼라면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