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나친 건 그저 여름만이 아니었나봐

Lyrics: Yonko (욘코)/XAXA Music: Santa Paine/Yonko (욘코)/XAXA really miss our last summer night all the time we spent together 변한건 우린 건가 지나친 건 그저 여름만이 아니었나 봐 When I wanna go back 함께 흥얼대던 그 노래 아직 즐겨들어 오늘 같은 밤 니 생각을 조금 곁들여 자주 걷던 길 지나갈 때면 그때 그 공기 온도마저 살에 닿은 듯 생생해 맘이 아파와 잡아 넘치던 온긴 바람만이 자리해 메말라가고 흐르는 건 이제 내 눈가 밖엔 없네 원했던 건 이게 아닌데 참 허무하다 그래 우리 그려왔던 미래 머릿속을 비워내면 사라지는 게 수많은 약속이 흩어져 가 really miss our last summer night all the time we spent together 변한건 우린 건가 지나친 건 그저 여름만이 아니었나 봐 what goes around comes back around 떠돌고 돌아 다시 뜨거운 여름날 이제 와서 네 이름을 불러봐도 돌아올 리 없지 이미 떠나버린 파도 니가 보고 싶어 나도 우리가 그때 놓쳐버린 건 아마도 서로의 손뿐만이 아닌 것 같애 요동치는 맘을 다시 부여잡고 너를 피해 멀리멀리 도망가도 어느새 또 여름 너를 만난 날 나무라고 있어 너를 만난 날 아무 힘이 없어 그저 땅만 봐 그러게 내가 뭐라고 했어 어쩌다 뜨거웠던 우리 사랑 이렇게 됐어 really miss our last summer night all the time we spent together 변한건 우린 건가 지나친 건 그저 여름만이 아니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