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넋업샨/Jinbo/Kebee/Loptimist
Music: Loptimist
빠져나갈 수가 없어
벽에 나가는 출구를 그렸어
까만 어둠속에 저 뒤에서
화가 나 혼자서 웃고 있어
빠져나갈 수가 없어
벽에 나가는 출구를 그렸어
까만 어둠속에 저 뒤에서
화가 나 혼자서 웃고 있어
이미 스케치만 몇 시간째
정신나간 사람처럼
하얀 바탕위를 먹칠하네
지우고 또 지우고
또 지우고 또 지우던
내 지옥같은 고독은
치유받지 못할 고통
신음하는 어떤 소리도
이젠 들리지 않아
다음 붓이 닿을 곳
절대 풀리지 않아
이런 고통의 붓질을
난 언제까지 할까
나를 봐 난 화가 난 화가난 화가
퀭한 표정으로 맨날 시간에 쫓겨
뻔한 투정에 백날 거듭하는 헛도전
왜 난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갈등에 파뭍혀
단 한 구절이라도 내게 답을 줘
얇팍한 지식과 안타까운 뒷심
타락하는 짓인줄 알면서도
난 미친척
가만있질 못해 날 숨기는 mission
날 비춘 거울엔 늘
이 추운 겨울의 기침
오래토록 자신에게 흠뻑 취했어
무척 달콤했지 이름하야 지 잘난 맛
부탁이라도 받으려치면
귀찮아 임마
모든게 무너진 난
그 사람의 뒷자락만
움켜쥐고 누워 간절히 손 내밀지
안개 뿌연 삶의 구원
여태 뿌린 영혼의 Karma
내가 그린 나의 얼굴에 그대로 닮아
검은 그림자여 날 던지고 떠나
이 내 갈망
빠져나갈 수가 없어
벽에 나가는 출구를 그렸어
까만 어둠속에 저 뒤에서
화가 나 혼자서 웃고 있어
빠져나갈 수가 없어
벽에 나가는 출구를 그렸어
까만 어둠속에 저 뒤에서
화가 나 혼자서 웃고 있어
All of my life Ha 여전히 목이 말라
웃어도 내 표정과 속이 달라
소유할 수 없는 사랑을 여전히 원해
그림에 반사된 난 젖은 땅위를 걷네
닿을듯 해도 잡히지 않고 도망가
난 홀로 쫓다 지쳐 쓰러지고 만다
날 조롱하듯 말을 바꾸는 삶의 변덕
더 이상 이 화를 참고는 못 견뎌
푹 눌러쓴 모자
그 아래로 가려진 눈동자
타인에 의해 강요된 몸동작
발길에 치여 날 밝혀줄 빛이 어딘지
수없이 되물었지만
결국은 피어나지 못한채로
날 위한 조명은 Fade out
내 자화상이 화가난 이유는 왜 일까
흑과 백만으로
가득 채워진 나의 사연
다시 밝게 그려줘 가능하다면
빠져나갈 수가 없어
벽에 나가는 출구를 그렸어
까만 어둠속에 저 뒤에서
화가 나 혼자서 웃고 있어
빠져나갈 수가 없어
벽에 나가는 출구를 그렸어
까만 어둠속에 저 뒤에서
화가 나 혼자서 웃고 있어
I love u Money 달콤한 허니
내 욕망을 싹 풀어주는 착한 벙어리
너만 있으면 내 꿈마저 들러리
유일하게 너만이 날 울리는 컬러링
거리에 버린다
꿈이 내 적인 탐욕이 될꺼니까
지워 내 여린맘
독하게 먹어
치워버려 태어날 때부터
난 이걸 좋아했어 라고 주문을 걸어
돈을 그리는지 돈이 날 그리는지
혹은 글이 날 쓰는지
내가 글을 쓰는지
고민하지마라 그 Money line 따라
눈 딱감고 썩은 하늘 위를 날아
I love u Money 달콤한 허니
내 욕망을 싹 풀어주는 착한 벙어리
너만 있으면 내 꿈마저 들러리
유일하게 너만이 날 울리는 컬러링
빠져나갈 수가 없어
벽에 나가는 출구를 그렸어
까만 어둠속에 저 뒤에서
화가 나 혼자서 웃고 있어
빠져나갈 수가 없어
벽에 나가는 출구를 그렸어
까만 어둠속에 저 뒤에서
화가 나 혼자서 웃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