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soyaan
Music: soyaan/ddodde
부시시한 머리를 하고
양치도 안 한 입술이
익숙해지고
하루 종일 뒹굴거려도
아마 우리는 이런 게
사랑일 거야
새벽이 돼도
싸우고 또 웃고
울고 바보같이
그럴 땐 그냥
따뜻한 말 한마디면 돼
네가 무심하게
이름 부를 때
네가 아무렇지 않게
날 볼 때
우린 아마도 오래된
연인처럼
나란히 앉아
어깨를 맞대고
몇 시인지도 모른 채
가끔은 그냥
우리 둘만 생각해도 돼
네가 무심하게
이름 부를 때
네가 아무렇지 않게
날 볼 때
우린 아마도 오래된
연인처럼
네가 무심하게
이름 부를 때
네가 아무렇지 않게
날 볼 때
우린 아마도 오래된
연인처럼
서로 사랑해 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