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sixty one
Music: sixty one
그저 그런 얘깃거리 넘기면서
실없이 웃어준 이들에게
알 수 없는 감정 찝찝한 기분이
감싸 안아주는 이건 뭔데
비어있는 속에 가득 채운 허풍
티가 나는 그런 표정들에
나도 같이 그냥 속아 넘어가지
그게 편하잖아 나름 껍데기도
영양가 있어 또 조금은 아니 꼬아도
그러려니 하는 생각으로 뭐
복잡한 일에 엮이기가 싫어졌어
단순하게 살고 싶은 마음 어쩌면
나도 많이 변했나 봐
어디 방향 모르지만
풀린 눈을 겨우겨우
지탱하며 걸어가는
블럭에다 소리친 아이
돌아오는 메아리가
예상외로 나쁘니까
자연스레 붉어지는
얼굴이 참 괴롭지만
참아야지 호구니까
rowdy font rowdy font
화가 난 모양새
헤롱헤롱 거리면서
비틀비틀 걸음걸이
손을 뻗어보지 바둥대네
rowdy font rowdy font
화가 난 모양새
헤롱헤롱 거리면서
비틀비틀 걸음걸이
손을 뻗어보지 바둥대네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나아 맥없게도
보이겠지만 난 이게 좋은걸
철없게도 매번 웃어주는 man
아냐 boy라고 불러줘
딱 돌려볼 게 널
향해가는 배에 깜짝 놀랬네
마중 나와줘서 감동이야 너무 고마워
아리까리해져 왔다 갔다 매번
헷갈리게 하는 일이 자연스러워
당연한 듯 건방 떨어주는 모습
나도 모르게 겁나
돌고 돌았지 성난 기억들이
어느샌가 다가와 도망
이렇다 할 이유 없지만
기 빨려 오지 마 손사래 치지만
가볍게 무시하고 들어와
귀찮은 거짓말 만들고만 가니까
이제 그만 삐리해 머리가
빙그르 오간다 time이야 잠깐만
울렁울렁이는 세상이야 밀어
싹 바리깡 실례지만 부탁할 게
rowdy font rowdy font
화가 난 모양새
헤롱헤롱 거리면서
비틀비틀 걸음걸이
손을 뻗어보지 바둥대네
rowdy font rowdy font
화가 난 모양새
헤롱헤롱 거리면서
비틀비틀 걸음걸이
손을 뻗어보지 바둥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