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삶

회색 도시 속에서 나의 색을 찾기가 정말 어렵지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게 당연해진게 지금에 현실 나의 삶에 집중 하고싶어 아이폰을 껏지만 몇 분 안돼서 너네들에 사소한 것들에도 나 지금 귀를 기울여 나도 어울리고 싶어서 너네들을 닮아 가고 있는 것 같아 너네 사진 속에서 어깨 동무 하는 애들은 얼마나 좋을까 느껴 보고 싶어져 저들과 난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서 대해서 나의 지금을 보고 달라지고 싶다고 생각해 매번 혼자 퇴근길에선 아이폰을 만지작 만지작 아무 연락도 못하고선 괜히 망설이다가 시간만 축 내고선 외로움이 나를 덮쳐서 ya 바깥 분위기와 너무 다른 우리집안 wu 이별한 남자가 전 여자에게 달라붙듯이 지금 내자신이 너무나 찌질해 쟤네들은 너무 쿨해 난 못따라가 요즘이 빨라 빨라 버린 사회에선 비교 대상자 난 나의 것을 창작한다는 핑계에 가려진 질투의 비계 난 덩어리 덩어리 너네를 멀리한다면서 오늘도 인스타그램을 켰어 빠져 나도 몰라 내가 누구지 혼자 퇴근길에선 아이폰을 만지작 만지작 아무 연락도 못하고선 괜히 망설이다가 시간만 축 내고선 외로움이 나를 덮쳐서 ya 바깥 분위기와 너무 다른 우리집안 wu 혼자 퇴근길에선 아이폰을 만지작 만지작 아무 연락도 못하고선 괜히 망설이다가 시간만 축 내고선 외로움이 나를 덮쳐서 ya 바깥 분위기와 너무 다른 우리집안 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