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상들

Lyrics: 宋永昌 Music: 宋永昌 창백하게 핏기를 잃은 얼굴 유령처럼 말라버린 날 바라본다 바다 위로 퍼지는 거품들을 본다 바다 위로 날 띄워본다 바다 위로 퍼지는 기억들을 본다 바다 위로 날 띄워본다 폭풍 같은 밤은 날 찾아온다 휘몰아치는 파도에 휩쓸려간다 바다 위로 퍼지는 거품들을 본다 바다 위로 날 띄워본다 바다 위로 퍼지는 기억들을 본다 바다 위로 날 띄워본다 포기해버린 시간 속에 버려진 날 본다 도망치려 해도 도저히 날 숨길 곳이 없다 놓아줘 깨져버린 꿈들의 잔상들 난 이제 내가 아니니까 어리석은 날 놓아줘 내가 아니니까 깨져버린 꿈들의 잔상들 난 이제 내가 아니니까 이제 그만 날 놓아줘 내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