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있던 장면들 사이
조용한 틈이 번져 all this time
같은 길을 걷던 그림자
어느새 멀어져 into the blue
잡고 있던 말의 끝에서
아무렇지 않게 losing you
손끝에 닿을 듯했던 마음
이젠 흐려져 nowhere
흩어진 이름들 in the night
별빛처럼 멀어져 out of sight
잡고 있던 기억마저
바람처럼 날아가
꺼진 줄 알았던 이 맘에
조용한 빛이 falls so light
말없이 스며든 온기가
다시 나를 감싸 tonight
in the night
out of sight
조용히 번져
falls so light
아무 일 없던 얼굴 뒤로
식어가는 sign after sign
같은 말도 다른 의미로
천천히 어긋나 drifting by
텅 빈 거리 끝에 서 있으면
남겨진 echoes in my mind
돌아보지 않아도 알아
몇몇 마음은 never mine
멀어진 발걸음 위로
희미한 moonlight passing by
다 끝난 줄 알았던 밤도
어딘가 빛나 one more time
흩어진 이름들 in the night
별빛처럼 멀어져 out of sight
잡고 있던 기억마저
바람처럼 날아가
식어 있던 이 맘 깊이
조용한 빛이 falls so light
말없이 다가온 눈빛이
다시 나를 안아 tonight
모든 빛이 잠든 새벽
I was alone with all my sighs
떠난 마음은 흩어져도
남는 온기는 still alive
흩어진 이름들 in the night
별빛처럼 멀어져 out of sight
붙잡았던 어제까지
안개처럼 흘러가
비어 있던 긴 밤 끝에
조용한 빛이 falls so light
말없이 내 곁에 남아서
끝내 나를 비춰 to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