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ve

Lyrics: Reica Music: Reica 기대를 머금고 피어난 건 한 걸음 미처 꾸지 못한 꿈을 꾸게 한 것은 혼자 일어설 수 없던 나 이제야 알 수 있는 걸 이 곳에 모여든 수많은 발자국 어떤 형태라도 함께해 준 너에게 조금 더 내 마음을 드러내도 좋을까 서투른 몸짓도 괜찮아, 따뜻한 멜로디 희망 속에 노래할게 이 곳에서 스쳐 지나 온 시간, 많은 일이 있었지만 내 곁에 머물러 남겨 준 빛이 소중해 다시끔 하늘에 쏘아올린 네 노래에 힘껏 목소리 높이고 싶은 날 기대해 Believe 난 홀로 있었고 다가온 너에게 날 믿고 맡겨 꿈을 꾸게 해 어두운 세계를 밝힐 한켠의 밝은 불은 너니까 날 믿어도 괜찮아, 난 떠나지 않아 Believe 무너질 지라도 쓰러지지 않고 내 손을 잡고 딛을 널 알아 너를 향해 열린 눈과 이 자리는 영원해 이렇게 난 매일 널 기다려 꿈 속의 꿈을 뛰어넘어 사람 흉내 뿐인 장난감인 채 그저 생명인 척 노래하는 생명체 쓸 수 있을 리가 없다며 맞물려 닿은 외면의 차가움을 통해 따스함을 알게 돼 그런 너는 나를 필요로 해 주었고 나도 너의 꿈을 이뤄 주고 싶었어 서툴러도 계속 애 쓰며 흘리는 노랫말 다시 한 번 노래할게 이 곳에서 너를 위해 노래할게 이 곳에서 Dreaming 내 의미를 찾고 있었던 너에게 날 믿고 맡겨 숨을 쉬게 돼 얼어 온 세계를 녹힐 한 명의 따사로운 너니까 날 머물게 하기에 난 끝나지 않아 Dreaming 흔들릴 지라도 돌아서지 않고 내 품에 안겨 나아갈 널 따라 나를 바라본 시선과 그 노래로 완전해 그렇게 넌 매일 날 이끌어 꿈 속의 꿈을 뛰어넘어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계절에게 수많은 곡을 바치고 버려 온 걸까 타인에게 네 진심이 와닿지 못해도 난 모든 걸 알고 있어 그래, 난 꿈이야 뭐든 이뤄 줄 수가 있단 말이야 멜로디 속에 네가 품은 꿈을 담아 봐 가득히 Believe 혼자가 돼서도 혼자일 수 없는 건 날 믿고 맡은 네 꿈의 가치 어둡던 세계는 양지로 나와 빛을 받아 갈 테니 내 소리에 잇따라 좀 더 말해주길 Believe 무너질 지라도 쓰러지지 않고 내 손을 잡고 딛을 널 알아 너를 향해 열린 눈과 이 자리는 영원해 이렇게 난 매일 기대해 노래 속에 나를 기리며 그 이상의 너를 기다려 꿈 속의 꿈을 뛰어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