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pakaowlla
Music: pakaowlla/chrxme/gateway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급해져가지만
가끔 나 바랬던걸 간절히 찾고파
만약 내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온다 해도
내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을 거야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급해져가지만
가끔 나 바랬던걸 간절히 찾고파
만약 내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온다 해도
내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을 거야
사실 정반대로 옮긴 발걸음 얼마 안 가
잠깐뿐인 여긴 막을 내릴 것 같아
만약 너에게 마지막을 선물할 기억이
있다면 그 장면 속에 내 모습은 어떨까
나 몰래 뭘 놓치고 있나
마중은 왜 또 나와있나
그녀가 세고 있던 시간은
약속이란 걸 믿고 있나
혼란 속 선명해진 기억에
살고 있나 넌
미안하단 말도
닿을 수 없게끔 멀리에 있다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시침 위에
너를 두고 와
의미는 이제 희미한데
뭘 위해 기다리나
미련은 내게 너무 당연하고
가끔씩 뒤를 돌아볼 때
남은 네 잔상들은
날 따라붙는 그림자 같네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급해져가지만
가끔 나 바랬던걸 간절히 찾고파
만약 내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온다 해도
내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을 거야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급해져가지만
가끔 나 바랬던걸 간절히 찾고파
만약 내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온다 해도
내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을 거야
세상은 마음대로
시간을 약이라 하지만
알면서도 속아 참아야 합니까
죽어 눈 감을 때까지도
이걸 품어야 한다면
난 곧 기다림에 지쳐
너덜 해진 고통에 비추던
너에게도 봄이 오길 바라고
그걸 보는 난 겨울인가
발걸음 맞추며 웃던 곳은
환영을 대신해 침묵만이
기꺼이 박수를 받을만한 과거를
나는 왜 짚고 있나
기다릴게 네 숨과 여기
내 목소리가 맞닿을 순간을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급해져가지만
가끔 나 바랬던걸 간절히 찾고파
만약 내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온다 해도
내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을 거야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급해져가지만
가끔 나 바랬던걸 간절히 찾고파
만약 내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온다 해도
내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