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n (Live)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 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