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치따

Lyrics: Ragun Music: 루비즈 아무 생각 없이 일어나 하루를 시작해 이러지는 않았는데 내 몸이 삐딱해 잘 들어갔냐는 친구의 카톡 방을 보고 걱정하지 마 나는 집이야 왜 어제 아무 말없이 또 갔어 너 찾느라 우리 많이 헤맸어 I'm so sorry man 어제 내기분엔 적당히 취해 집에 갔던 걸로 기억해 아 이제 됐어 생존신고 밥이라도 먹어야지 냉장고를 열고 뭐라도 꺼내봐 let's talk about 밥은 절대 굶지 마 내 자신에게도 말하면서 어이없잖아 일단 달걀 꺼내놓고 어제 받은 음악 틀어 내가 여기 어울릴까 눈을 감고 다시 들어 일단 배가 고파 난 편의점을 가야 해 가서 햇반이랑 간장 이것저것 사야 해 둠치따둠둠치따 내 어깨가 무거워 내 온몸이 무거워 둠치따둠둠치따 나 지금 좀 노곤해 눈을 좀 감곤 해 둠치따둠둠치따 난 예쁜 걸 보곤 해 기분이 포근해 둠치따둠둠치따 둠치따둠둠치따 날씨 더럽게 좋네 어서 이걸 내게 보태 좀 더 신나고 싶네 공기가 정말 상쾌해 고양이야 달아나지 말고 어서 나랑 놀자 잡아먹진 않으니까 눈이라도 마주치자 빵빵거린 차들보단 자전거 벨 소리가 나 자나 깨나 여기저기 일상은 흘러가잖아 나도 지금보단 천천히 더 걷고 싶어 햇빛에도 눈을 가려 손으로 또 하늘 짚어 괜찮아 손이 커서 하늘을 다 가려 멍청아 가린 것은 하늘 아닌 눈이여 편의점을 들어가고 살 거 사고 나와 햇반 간장 말고 또 뭐 사려 했더라 핸드폰이 울려 소나기가 올 거래 걱정돼서 무심코 또 하늘을 올려봤네 둠치따둠둠치따 내 어깨가 무거워 내 온몸이 무거워 둠치따둠둠치따 나 지금 좀 노곤해 눈을 좀 감곤 해 둠치따둠둠치따 난 예쁜 걸 보곤 해 기분이 포근해 둠치따둠둠치따 둠치따둠둠치따 왜냐고 내게 묻지 마 나 기분이 붕 뜨니까 멍 때리고 가만히 있어 음악이나 듣고 싶어 왜냐고 내게 묻지 마 나 기분이 붕 뜨니까 멍 때리고 가만히 있어 음악이나 듣고 싶어 둠치따둠둠치따 내 어깨가 무거워 내 온몸이 무거워 둠치따둠둠치따 나 지금 좀 노곤해 눈을 좀 감곤 해 둠치따둠둠치따 난 예쁜 걸 보곤 해 기분이 포근해 둠치따둠둠치따 둠치따둠둠치따 둠치따둠둠치따 내 어깨가 무거워 내 온몸이 무거워 둠치따둠둠치따 나 지금 좀 노곤해 눈을 좀 감곤 해 둠치따둠둠치따 난 예쁜 걸 보곤 해 기분이 포근해 둠치따둠둠치따 둠치따둠둠치따 둠치따둠둠치따 둠치따둠둠치따 둠치따둠둠치따 둠치따둠둠치따 둠치따둠둠치따 둠치따둠둠치따 둠치따둠둠치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