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Sim Jae Hyeon
Music: Sim Jae Hyeon/Ryu Jun Jae
난 몰랐어
지옥은 결국 내 안에 있단 걸
망가져 가는 몸 또 잃어가는 목소리
텅텅 비어버린 주머니와 병들은 정신
나도 알아 난 안돼
더는 없어 가진 게
그니까 없다고 걸게
난 안 해 악마와 deal
져야만 이기는 이 게임
그들의 귀에 질러 비명
그리고 드리지 듣지도 않으실 기도
여기를 벗어나더라도 숨을 쉬는 한
머릿속 악마와 또 다른 지옥이 팔다리를 잘라
그래도 이 악물고 주먹 쥐어 버티는 삶을 영위하지
결이 달리 살진 못해도 볕이 다시들 날까지
저 악마의 먹이 혹은 발판 될 수 없어 돈이 목을 졸라도
이제 익숙하지 나의 무릎 꿇리려 하는 금들 덕에 공중분해 된 꿈들
그사이 짓눌린 채 내쉬어 가빠진 숨을 inhale exhale
life
숨을 쉴 틈 따위도 없이 다음 지옥
금의 지옥 벗어난 뒤 느낀 건 나도
누구들에게는 devil 입에는 총이
심장엔 불신 내가 만들었는지도 몰라
피비린내와 이기심 그득한 이 colosseum
노려 서로의 목
그럼 우린 가까워진다 믿거든
성공에 더, 그쯤이면 의미 없지 내가 적어낸 건
뭔 놈의 love & peace
지옥에서 찾을 걸 찾아야지 이번에도 내가 미련하고 아둔했네
제자도 백성도 못 되었지만 부디 lord save me
이곳은 내게 줘 회개 또 회개 또 회개의 시간을
이딴 곳에서도 감사할 수밖엔 시간이 지남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아가 연단이 의미함을
이 연단이 끝나면 빛남은 알지만 난 저 악마들의 먹잇감 쯤이니 부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