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갈테니 (feat. 김준범)

Lyrics: 서준 Music: 徐俊 다 지나갈테니 우린 끝을 모른체로 걸어도 말야 잃어버린 시간은 다시 되돌아서 널 비추게 될테니 다 지나갈테니까 또 가끔씩은 웃자고 흘려보낸 이 비 조차도, 굳어 눈이 됐어 저 별은 늘 같은 곳에 있어 그래 기억나지 아무것도 없었을때 나 꿈 조차도 관심없지 매일 지나왔지 밤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씩 꿈을 이뤄가 나는 이룬것도 없이 감정들만 잃어가 어느덧 나이는 스물을 지나 더 돌았어 어렸던 난 눈물을 감추라 배웠어 완벽한 것 따윈 존재하지 않으며 불 완전한 채로 사는게 더 온전한 삶 일지도 몰라 그러던 중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음악 삶을 포기할까 하던 내게 다가와 눈앞 욕을 먹던 순간도 다 추억이 될테니까 좀 어때 지나갈테니 잠시 기대 어깨에 중요한건 뭘 가졌는지가 아닌, 뭘 할 수 있냐고 다 지나갈테니 우린 끝을 모른체로 걸어도 말야 잃어버린 시간은 다시 되돌아서 널 비추게 될테니 다 지나갈테니까 또 가끔씩은 웃자고 흘려보낸 이 비 조차도, 굳어 눈이 됐어 저 별은 늘 같은 곳에 있어 U can't talk about me anymore (21 years) "네가 뭔 음악이야?" 라 말하던 사람들에게 고마워 덕분에 쉬지않고 달리기만 했는데도 처음인듯 in my studio (No cap) This is real life 고딩땐 틈만 나면 옥상에 갔지만 지나고보니까 별거 아니였는데 (그랬는데) 괜찮지않아도 돼 좀 다르면 어때? 지나고 보니 다른것도 아니였네 지금도 실은 난 너무 외로워 하지만 살아야 돼 내일을 또 위해서 이 고민도 지나갈테니까 다 지나갈테니 우린 끝을 모른체로 걸어도 말야 잃어버린 시간은 다시 되돌아서 널 비추게 될테니 다 지나갈테니까 또 가끔씩은 웃자고 흘려보낸 이 비 조차도, 굳어 눈이 됐어 저 별은 늘 같은 곳에 있어 우린 같은 별을 바라보고 있어 너가 반짝인다면 어둠따윈 내가 감수하지 뭐 이제 더는 지나간 일 들에도 미련없이 다 놓고 떠나가자 이것 또한 지나갈테니 하얗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