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

Lyrics: 나찰 Music: The Z 어디까지 얘기해야 할까 속마음 해도 못 알아 먹겠지 자격지심 시기 질투만 어줍짢을 때 나오는 꼰대 마인드는 숙취와 느낀 지난밤 클럽에서 허슬 라이프 창피스럽네 20년간 울궈 먹은 존심과 부심 15년쯤 지나 육아 출산 결혼 임신 왜 그래 태도와 마인드는 변한 게 없는데 내 주위엔 다 바뀌고 책임감만 늘어나 할말은 해야겠는데 눈치만보고 주머니의 돈은 와이프 통장으로 바로 고고 다들 뭐가 그리 바쁜지 속도를 올리는데 자꾸들 물어 봐 이제는 쉬는거냐는 게 근데 있잖아 요즘 느끼게 엔진이 문제가 있는듯해 기름은 더 빨리 다는 듯 해 오일도 갈아보고 정비도 자주하지만 갈아 엎을 때가 된 건 같애 어쩌나 내게 건넬 마지막 인사는 그만 거둬줘 내게 뭐라 하지마 신경을 그래 끊어줘 헤이헤이 그냥 저냥 덧 살았어 미안미안미안미안미안 다시 또 들어줘 불러 불러 불러 내 이름을 불러 불러 불러 내 이름을 불러 불러 불러 내 이름을 불러 불러 불러 어차피 씬에 빚을 진 적 없어 난 신경 쓰진 않았거든 덕분에 진짜 빚을 없어 내 가족은 궁금해해 털어야 해 걸어가네 내 과거와 연결된 약속의 장소는 어디로 갔는지 어렸을 땐 그냥 즐기면 되는 줄 알았는데 눈 떠보니 세상이 바꼈네 마냥 놀면 안되더라고 다들 직업장신이 투철해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 둘 사이의 경계 한 아이의 아빠 누군가의 남편 멍청함에 청춘을 팔아넘기기 전 그대로 그때 그때 이미 알았더라면 그 결정과 선택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 결정은 지나간지도 내 노래 부족해 지금부터 족해 기억해 이름부터 현실이 더 끔직한 건 아냐 내게 건넬 마지막 인사는 그만 거둬줘 내게 뭐라 하지마 신경을 그래 끊어줘 헤이헤이 그냥 저냥 덧 살았어 미안미안미안미안미안 다시 또 들어줘 불러 불러 불러 내 이름을 불러 불러 불러 내 이름을 불러 불러 불러 내 이름을 불러 불러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