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irzest
Music: adam
To you from what
너를 모르지만 글을 쓴다
From me to what
나를 모르지만 글을 쓴다
내게 해주고 싶던 말
다 남겨주길 바래
To you from me
누군지 몰라 but 우린 친구야
우선 안녕이란 말로 시작했어
끝은 나도 모르겠어
니가 이 편지를 읽을 때쯤
꼭 성공해서 행복해하면 좋겠어
너가 하는 것들
다 포기하지 않길 바래
너가 하고픈 걸 해 그거면 됐어
억지로 다른 틀에 너를 맞추려 하지 마
그건 니 신념에 벗어나는 짓이야
울지 말고 그 시간에 일을 하나 더 해
그거 하나면 됐어
네 능력에 열을 바라지마
나쁜 말은 아니야 몸 챙기라는 말이야
왜 병을 달고 살아
그때쯤 되면 행복하고 건강하게
씩씩한 너가 되어 있겠지
그때는 스스로
너 혼자서 다치려고 하지 마
너는 소중한 존재이기에
To you from what
너를 모르지만 글을 쓴다
From me to what
나를 모르지만 글을 쓴다
내게 해주고 싶던 말
다 남겨주길 바래
To you from me
누군지 몰라 but 우린 친구야
To you from what
너를 모르지만 글을 쓴다
From me to what
나를 모르지만 글을 쓴다
내게 해주고 싶던 말
다 남겨주길 바래
To you from me
누군지 몰라 but 우린 친구야
너 혼자서 그 많은 걸 짊어지려 하지 마
넌 혼자가 아냐
옆에 좋은 사람들 있잖아
그들께 기대고 버텨도 돼
실은 그들은 너를 싫어하는 게 아니야
걍 다가가도 돼
정 안 되겠으면 다시 나를 찾아와
네게 힘이 돼줄게
난 너의 1호 친구니까
근태야 괜찮아 아파도 돼
그만큼 성장할 거야 숨기지 않아도 돼
To you from what
너를 모르지만 글을 쓴다
From me to what
나를 모르지만 글을 쓴다
내게 해주고 싶던 말
다 남겨주길 바래
To you from me
누군지 몰라 but 우린 친구야
To you from you
너의 가장 친한 친구가
From me to me
이렇게 짧지만 아픈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