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줄 수 없는 말

Lyrics: 심소진 Music: 김진수 널 바래다주고 집에 가는 길 버스 창가에 비친 내 모습이 요즘 행복해 보여 너와 팔짱을 낀 채로 밤마다 걸을 때 속삭여 널 좋아한다고 너 하나뿐이라고 할 말이 난 너무 많은데
사실 널 좋아해 아니 널 사랑해 근데 여전히 못 잊는 너의 그 남자친구 때문인지 닫혀버린 너의 맘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 내가 노력할게 내가 더 잘할게
밤새 전화를 붙잡고 너와 얘기할 땐 내 맘은 어린애처럼 자꾸만 때 쓰는 걸 할 말은 이런 게 아닌데
사실 널 좋아해 아니 널 사랑해 근데 여전히 못 잊는 너의 그 남자친구 때문인지 닫혀버린 너의 맘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 내가 노력할게 내가 더 잘할게
내겐 덧없이 행복했던 시간이 모두 나만의 오해였나 봐 나의 사랑이 너에게 닿기를 원하고 바라왔는데
사실 널 좋아해 아니 널 사랑해 너는 어떻게 생각해 나와 똑같은 생각하는 거니 있어줄게 기다릴게 너의 맘 정리할 때까지 내가 노력할게 내가 더 잘할게 내가 노력할게 내가 더 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