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E.O
Music: Pinscher/E.O
하루가 멀다 하고 빠르게 넘어가고 있어
해는 자꾸 바뀌어가
요즘은 자꾸 돌아보게 돼 what am I doing now?
모난 데 없이 살아왔다 믿었던 내 자신의 추악함을 발견하곤
날 질타하기 바빠 나빠 what a trash who you are
비겁하고 겁이 나 모든 게 다 엉망이야
다 떠나보내고 나서야 알아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싶어 물어
모든 게 다 사라져 버린다면 그제서야
미소를 띠울 수 있을까
밝기만 했던 내 아름다운 날들은 다
흔들리고 깨졌지만
삶이란 게 그래 온갖 괴로운 것투성이에
전부 놓아버리고만 싶어져 버려도
이것만큼은 버리지 않기로 해
Don't waste your time
갈 길이 너무 멀어
다시 돌아간다 해도 후회 없는 시간이었을까
Don't think too much
지나간 건 모두
처음 살아보기에 그럴 수밖에 없었을 뿐야
너무 괴로웠고 또 아프기만 했단 건
그건 사랑이 아니었단 거
지금 와 다시 돌아보며 생각해 보면
그것마저도 사랑이었단 걸
그 어린 시절 내가 담아왔던 것들이 전부 다 희미해져 바래졌어도
그때 그 기억들이 날 살게 해
어쩜 다 꿈만 같았어 이제는 내가 살아 발붙이는 아프고 또 때가 타버린 이 도시가
내 눈을 다 멀게 해
someone said 삶이란 건 별이 되는 과정이야
아무것도 없는 데서 이리저리 깨지고
그 어느 날은 더웠다가 다시 차가워지지
우린 이걸 반복하면서도 빛을 낼 수 있을진 몰라도
그 어느 날에 가졌던 그 약속 잊지 마
밝기만 했던 내 아름다운 날들은 다
흔들리고 깨졌지만
삶이란 게 그래 온갖 괴로운 것투성이에
전부 놓아버리고만 싶어져 버려도
이것만큼은 버리지 않기로 해
Don't waste your time
갈 길이 너무 멀어
다시 돌아간다 해도 후회 없는 시간이었을까
Don't think too much
지나간 건 모두
처음 살아보기에 그럴 수밖에 없었을 뿐야
너무 괴로웠고 또 아프기만 했단 건
그건 사랑이 아니었단 거
지금 와 다시 돌아보며 생각해 보면
그것마저도 사랑이었단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