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a Nabi

Lyrics: danbi Music: Tony Shin 조그마한 먼지들이 수북이 쌓여 그대로 회색빛이 돌던 계절을 지나 원래색을 되찾은 오늘은 창틀위에 턱을 괴고 가만히 가까워진 하늘 쓰다듬는 바람 이르게 깬 어린 나비들이 아직은 조금 걱정이 되는 날 창틀위에 턱을 괴고 가만히 가까워진 하늘 쓰다듬는 바람 눈길따라 그려지는 본 적 없는 색깔의 향기 손끝에 묻은 푸른색 햇살 예쁜 그림이 보여질 시작 여유로운 하루에 맞춰 걷던 재촉할 일 없는 느린 시계바늘 기분 좋은 가벼운 걸음에 발자국 조차 새겨지지 않은 길 발자국 조차 새겨지지 않은 길 활짝 웃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