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밤새워 얘기하던
너와 나 추억의 밤들이 생각이 나
지하철 타고서 책방에 구경갔지
아직도 기억나 설레인 새 책 냄새
사랑해 사랑해 유치한 유행가요
괜시리 배시시 웃음만 지어지네
잊혀지는 건 잊혀지는 게 아닌 것 같아
자꾸만 생각나
돈 한 푼이 없이도 행복하던
내가 슬퍼지면
어디선가 날아와 주던
나의 작은 새는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는 건가
둘이서 둘이서 밤새워 얘기하던
너와 나 추억의 밤들이 생각이 나
잊혀지는 건
잊혀지는 게 아닌 것 같아
자꾸만 생각나
돈 한 푼이 없이도 행복하던
내가 슬퍼지면
어디선가 날아와 주던
나의 작은 새는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는 건가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둘이서 둘이서 밤새워 얘기하던
너와 나 추억의 밤들이 생각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