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Sim Jae Hyeon
Music: Sim Jae Hyeon/Ryu Jun Jae
그만하기로 해 죽여달란 말 난 아니거든,
Jeremiah 아님 Elijah
못 떼어낸 피와 살의 값, 갚아야지
역시 이번에도 내가 문제니
다르게 만들어야지 내일, 몰라 계획이
뭔지에 관한 거 그저 걷지, 우매히
폐에 깊이 차 익숙해진 날 태운 뒤 ashes, 회개해도 죄 위에
그럼에도 될 수 있길, 연단이
사람들의 눈, 금의 지옥, 얕은 믿음 반복, 여전히
그럼에도 길이 될 수 있길, 내 저 나약함이
채워주실 거라 믿어, 내가 버린 만큼 더
걸어온 시간 썩어 문드러지지 않도록
나도 알아 이번 지옥 넘어가면 다음 지옥으로
관심 없어, I don't give a **** about this shit
두 손으로 하늘을 가린 뒤
태양을 가렸다고 믿고 살아가기 싫어
그러니 지금 더 다치길
그게 날 정금처럼 만들 거라고 믿지
내 몫을 마친 뒤
날 온전히 바칠 테니 부디 그때는 받으시길
머리를 비우고, 마음을 지우고, 호흡을 멈춰
그럼 이 지옥이 사라지는 건 나도 알고 있다고
근데 그게 싫어서 빌어먹을 삶일지언정 이렇게 버텨
멍청해 보여도 I don’t give a **** about this shit
I don’t give a **** about this shit
더 깨져야만 해
내가 무너질 때까지
내 발을 광야에 인도하신 뜻에 더 매달리길
잠깐에 불과해
지금의 고통, 신음했었던 과거 내 자신의 모습, 걸음, 전부
부디 이다음 지옥은 벗어날 수 있길 기도를
내 머리를 비우기 전엔,
두 눈을 감고, 마음을 지우기 전엔,
두 귀를 막고, 호흡이 멎기 전엔
불가능함을 알지 yeah
그래도 이뤄주심 아니 yeah
꿇어, 무릎 내 시간을 다시 바침 yeah
이 또한 내 것 아님을 알기에
왜 나인지에 대한 것도 아직 yeah
때때로 기도엔 침묵이 답이 yeah
죽여주실 날 기다린 삶이 yeah
져야만 하는 싸움 위해 살길 yeah
당신만을 따라 닮아가길 yeah
이 지옥들이 십자가이길 yeah
너무 멀리 왔네
이제 돌아갈 때 탕자의 삶을 청산해
중심을 다시 잡게 하소서 세상의 것만 보던 눈이 먼다 해도
세워주소서, 담대히, 내려놓게 하소서, 발 앞에
당신을 부정한 죄인에게도 부디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머리를 비우고, 마음을 지우고, 호흡을 멈춰
그럼 이 지옥이 사라지는 건 나도 알고 있다고
근데 그게 싫어서 빌어먹을 삶일지언정 이렇게 버텨
멍청해 보여도 I don’t give a **** about this shit
I don’t give a **** about this s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