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 AM

Music: 90yonge st 하루의 끝 집가는 길 하얗게 눈 덮힌 길 서벅서벅 걸어갔다 뽀얀 안개 새로 산 허니 샴푸 간만에 꺼내쓴 사과향 bath bomb에 잊고 지낸 시간들 날 찾아왔다 차가운 방 불을 켜고 온기가 식어버린 이불 너를 안아줄게 서랍 한켠 구석에 낡은 CD 간만에 들어본 그때 그 노래가 잊고 지낸 시간들 날 찾아왔다 4시 2분 불청객이 마음속을 헤집네 오늘안에 끝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