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Jeongim Lee
Music: Jeongim Lee
그날의 하늘 아래, 우리 이름을 부르던 바람
기억은 아직 그 자리에 남아
조용히 멈춘 시계 속에서, 너를 기다려
스쳐 간 계절들이 내 마음을 덮어 가면
흩어진 너의 웃음이 나를 깨워
시간을 거슬러 너에게 닿고 싶어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이 노래에 내 마음을 담아 부를게
끝나지 않은 이야기 속
우리의 시간이 이어지기를
별빛이 내린 그 길 끝에서
네가 나를 불러주던 목소리
그 순간으로 돌아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