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유용호
Music: 유용호
있지 추운 날이면
나갈 수 없으니까
우리 오늘 같은 날이 오면
함께 좋은 곳으로
예쁜 거리로
산책 가자
좋아 어디로 나가볼까
노을이 지는 오후
수면 위의 주홍빛을 따라
함께 같은 노랠 들으며
하루 종일 지낸 일
나눠 볼까
오늘 밤이 지나면
당분간 조금 춥겠지만
이 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찾아오면
우린 또 여느 때처럼
같은 걸음걸이로
지나 온 시절 다독이며
온 계절의 틈 그 사이로
많은 추억을 쌓자
너의 작고 동그란 눈이
나를 바라볼 때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거봐 우린 사랑이잖아
함께한 날들 모두
내겐 선물 같아
오늘 밤이 지나면
당분간 조금 춥겠지만
이 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찾아오면
우린 또 여느 때처럼
같은 걸음걸이로
지나 온 시절 다독이며
온 계절의 틈 그 사이로
많은 추억을 쌓자
너와 발을 맞추고
너의 얘기를 듣고
네가 있어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