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Paco Amalfi/Lim Geon Music: Paco Amalfi/MISOZIUM/Lim Geon 나 무심코 웃음꽃 하나 두지 못한 낡은 마음 있고 기어코 사랑 주고 떠난 그들 마음 잊고 살아가다 눈물 쌓아다가 음악에 담아 늘 자랑하다 멀어져 버렸군요 되려 버려 놓곤요 버려진 기분은 꼭 더러운 괴물 같네요 울다 지쳐 마침내 저버리네 바람이여 그대와 날 묶어주길 하얗게 녹아버린 마음과 오늘 이곳에 남겨둔 우리 매섭도록 불어와 보랏빛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