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Ony
Music: Ony
Arranger: Syan Ru Music
Backing Vocals: Ony
Mixing: 翁明亮
창밖에 비가 내리고
멍하니 너만 떠올라
기억의 진흙 속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해
한 걸음도 떼지 못하고
그 자리에 서 있을 뿐이야
시간은 흘러가는데
내 맘은 거기 멈춰 있어
매일 밤이 내려오면
감정은 둘 데를 잃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깊은 슬픔이 나를 감싸고
너는 자꾸 떠오르고
너에게 다가가는 게 두려워
가까워질수록 알 수 없는
불안이 밀려와서
사랑보다 더 두려워
의식 속에서 길을 잃은 채
밀려온 감정에 시달려
숨을 죽인 채 버텨도
금세 무너질 것만 같아
갈 곳도,돌아갈 곳도 없어
홀로 여기에 남아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깊은 슬픔이 나를 감싸고
너는 자꾸 떠오르고
너에게 다가가는 게 두려워
가까워질수록 알 수 없는
불안이 밀려와서
사랑보다 더 두려워
깊은 슬픔이 나를 감싸고
너는 자꾸 떠오르고
너에게 다가가는 게 두려워
가까워질수록 알 수 없는
불안이 밀려와서
사랑보다 더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