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Paloalto
Music: Paloalto/Yosi
나는 알게 된 걸까
아님 의심하게 된 걸까
진심 어린 표정을 지으면서
그때 네가 나에게 했던 말
어쩌면 그건 거짓말
그래도 간직할래 온기만
어쩌면 또 속는 거지만
I don't give a shit about 간직할래 온기만 (온기만)
수많은 오해와 상처의 반복에
Resoundin’ 때 flow 같던 동심은 어디에
힙합은 날 살리고, 망치고 다 해
순진해서 귀엽던 우리 모습이 아련해
그래 아직도 난 이래 그래 아직도 난
돌릴 수 없는 게 많지만 흔적이라도 남길래
변수들과 반칙에 아무렇지도 않아진 게
선수가 된 거긴 하지만 익숙해지기엔 간지럽네
너의 호의 뒤에 숨은 의미 해석해
나도 눈치 없는 놈을 마주하면 재수 없네
누구의 기부 소식도 세금 털기로 해석되듯
내 선의도 딴눈엔 2중, 3중 계산돼
흔해졌지 가짜가 하루 이틀 아니잖아
우리 술자리 안주 그런 주제로 가득 차
슬퍼할 것도 없고 비판할 것도 아냐
그저 바라는 건 빠른 와중에 잠깐의 따스함
나는 알게 된 걸까
아님 의심하게 된 걸까
진심 어린 표정을 지으면서
그때 네가 나에게 했던 말
어쩌면 그건 거짓말
그래도 간직할래 온기만
어쩌면 또 속는 거지만
I don't give a shit about 간직할래 온기만 (온기만)
쉬어갈까 해 그 온기에
너의 rage 속에도 존재
AI가 내 뭔갈 대체해도
내 효율은 로봇이 못 돼
내 희망이 만약에 헛된
그런 거래도 함 믿어볼래
네 폭력이 낭만을 뺏어도
내 턴업은 멈추질 못해
어쩌면 그건 거짓말
그래도 간직할래 온기만
어쩌면 또 속는 거지만
I don't give a shit about 간직할래 온기만 (온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