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민제
Music: 조인환
어둡게 내려앉은 소녀의 눈
저기 저 닳고 닳은 옷들은 꿈
나를 구원했던가
아님 망쳤었던가
깊은 한숨 속에 삼킨
그 나쁜 바램 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언젠간 멀어지겠지
나를 구원했던가
아님 망쳤었던가
구원이란 말로
나를 위로해 줬었던가
주저앉아 버린 길거리엔
찬란함이란 걸 잊었을까
나는 노래하네
그런 마음으로
모두 채웠다
다시 비운다
부풀어 오르는 마음
나를 구원했던가
아님 망쳤었던가
구원이란 말로
나를 위로해 줬었던가
나를 구원했던가
아님 망쳤었던가
구원이란 말로
나를 위로해 줬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