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쓰는 편지

Lyrics: Faddy (패디)/AVAN Music: Faddy (패디)/AVAN
그때 기억이나. 내성적이던 동생에게. 기죽지 마라 사줬던 신발 그리고 옷들.
친구들 누나. 다들 이쁘던데 난 좀 창피해서. 길거리에서 모른척 했어.
어느 날 거실에서 아파울던 누나를 보고. 짜증난다고 그만하라고 울지말라고 화를 냈어.
근데 누나. 어디에 있니 누나. 이제 내가 챙겨줄 수 있는데... 어디로 숨었어 정말 못 찾겠어 나와줘. 막내 누나.
나 어릴적 만들어주던... 떡볶이 한 그릇에 행복해했던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워서 나 미칠듯이 그리워서...
근데 누나. 어디에 있니 누나. 이제 내가 안아줄 수 있는데. 어디로 간거야 이제 못 찾겠어 나와줘. 막내 누나.
이제 더이상은 그곳에서... (한숨)아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