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

Music: 김채린 꿈속에서 흐린 나를 봤어 지워지지 않아 묘한 일이야
시덥잖은 얘기에도 잘 웃어 보이고 나직한 눈빛은 여전히 좋지만
이유 하나 없이 다 흐려져 내 안에서 숨 쉬고 있던게
Just stuck in that to you 머무르길 바랬어 날 봐, 그 순간이 아직 그대론데
있잖아 너 모르게 기억하는게 조금 쓸쓸해 이대로 가다간 전부 흐려질 텐데
시간을 되감고 있어 어떤 망설임도 없도록 마른 눈빛은 어디서도 환영받질 못해서
이유 하나 없이 다 흐려져 내 안에서 뭔가 느껴지니까
Cause stuck in that to you 떠나기가 싫었어 날 봐, 그 순간에 영원을 느껴서
있지 너의 세상엔 이미 다 지워졌다고 해도 그 눈빛 하나만 알던 여름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