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났어 (Feat. 죠지)

Lyrics: Chae Minhong/Lee Jeya/Mad Clown Music: Chae Minhong/Ye-Yo! 눈빛에 어떤 역할이라면 진심을 느닷없이 들키기 좋다는 것 재채기같이 어쩔 수 없이 뱉어버렸어 티났어? 왠지 그랬구나 어쩐지 여름도 아닌데 가슴에 아지랑이 티났어? 알고 있는 줄 몰랐어 몰래 바라본 옆모습 사진 백만장쯤 좋아해 난 망했어 확실히 그래 확실히 기억해 그때 느낌을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데 뭔가 가슴에서 계속 올라오는 게 그게 한없이 두근대고 기분 좋은 게 그게 뭐랄까 어떻게 말을 해야 너가 지금 이런 내 마음을 알까 조금 답답해 좀 더 가깝게 터질 것 같지 손가락 살짝 맞닿을 때 까만 피부 까만 머리 까만 눈동자 까만색은 그날 봐버린 너란 별의 색 너 진짜 미치도록 예뻤어 앉아 있는 네 모습 내 가슴 위 캔버스 위에 몰래 그렸어 티났어? 왠지 그랬구나 어쩐지 여름도 아닌데 가슴에 아지랑이 티났어? 알고 있는 줄 몰랐어 몰래 바라본 옆모습 사진 백만장 쯤 좋아해 네가 활짝 웃을 때 입술이 너무 예뻐 그 입술 위 입술이 내 것이라 기뻐 이 밤은 깊고 또 깊어 더는 여기 남겨진 혼자가 아니라서 기뻐 좋아해 정말 좋아해 웃어줘서 다행이야 들켜도 왠지 자연스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