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무버
Music: 무버/GC
난 늘 혼자 있을 때마다
너의 옆자리 따스함이 계속 생각나
연인들 걔네들도 대단하지만
우리 사이보단 아니잖아
화장은 안 하고 나오길 바라 난
쓸데없는 내숭 안 떨어도 되잖아
밀고 당기는 힘은 계산하지 마
우리 행복과는 안 어울려
우리 사이 마치 부부
우리 사이 마치 부부
나는 우리 둘의 마음이
서로 묶여있기를 바라
우리 싸움이 칼로 물 베기이길 바라
우린 부부
우리 사이 마치 부부
나는 우리 둘의 마음이
서로 묶여있기를 바라
우리 싸움이 칼로 물 베기이길 바라
우리 사이 마치 부부 같아
내가 이 말 하면 넌 가끔 부담 갖지만
부디 부담 갖지 마 우리가 혹시나
나중에 잘 안될까 봐 불안해하지 마
네가 원하는걸 할게
하지 않은 것 중 더 많은 걸 함께
하고 싶어 너의 곁에 오기 전에
내가 느낀 즐거움들은 다 의미가 없어
넌 내 옆에 난 네 옆에
예전에는 표현하지 않으면
우린 겁냈지만 이젠
눈빛으로 맘을 건네
그래서 우린 함께 있어도
각자 할 일을 할 수 있고
이건 절대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냐
너를 보는 나의 눈 빛나잖아요 잘 봐
가장 오래 같이 있고
같이 있지 않을 때도
내 머릿속 안에 가득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난 가사를 많이 쓰지만 이것도
모자라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은
우주만 한 크기야
이걸 전부 글로 담기에는
너무 길지 책 한 권으로도 안 돼
분기별로 시리즈물이 나와야 하겠지
뼈가 되고 펜을 못 잡을 때 멈추겠지
지금도 옆에 가까이 누워있는
우리 사이 마치 부부
우리 사이 마치 부부
나는 우리 둘의 마음이
서로 묶여있기를 바라
우리 싸움이 칼로 물베기이길 바라
우린 부부
우리 사이 마치 부부
나는 우리 둘의 마음이
서로 묶여있기를 바라
우리 싸움이 칼로 물 베기이길 바라
우리 사이 마치 부부 같아
내가 이 말 하면 넌 가끔 부담 갖지만
부디 부담 갖지 마 우리가 혹시나
나중에 잘 안될까 봐 불안해하지 마
네가 원하는 걸 할게
하지 않은 것 중 더 많은 걸 함께
하고 싶어 너의 곁에 오기 전에
내가 느낀 즐거움들은
다 의미가 없어
난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은 어린아이였지
이루지 못하고 우울했지만
누가 나타났고
그 누구는 나를 채워줬지
누군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누구 덕분인지 키만 컸던 꼬맹이는
2년 만에 어린 어른이 됐고
만약에 내가 얼른
더 어른스러운 어른 되면
그때면 진짜로 될지 몰라
우리 사이 마치 부부
우리 사이 마치 부부
나는 우리 둘의 마음이
서로 묶여있기를 바라
우리 싸움이 칼로 물베기이길 바라
우린 부부
우리 사이 마치 부부
나는 우리 둘의 마음이
서로 묶여있기를 바라
우리 싸움이 칼로 물 베기이길 바라
우리 사이 마치 부부 같아
내가 이 말 하면 넌 가끔 부담 갖지만
부디 부담 갖지 마 우리가 혹시나
나중에 잘 안될까 봐 불안해하지 마
네가 원하는 걸 할게
하지 않은 것 중 더 많은 걸 함께
하고 싶어 너의 곁에 오기 전에
내가 느낀 즐거움들은 다 의미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