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눈 처럼

Lyrics: Millez Music: SIM2/Millez/HS 의미 없는 하루에 선물 같던 너였어 밤새 얘길 나누던 그날이 다시 오기를 바랄게 소란스러운 거리 위 그사이에 즐거운 듯 춤추는 불빛 아래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던 너의 마음이 온기로 내게 전해졌는데 내리는 눈처럼 새하얗게 물들어 있는 너의 맘 여전해 녹아든 밤처럼 자연스레 너의 곁에 머물고파 이대로 기쁨에 차 들떠있는 아이들은 기다리던 너를 만난 나와 같아 어둡던 세상이 오늘만큼은 밝은 빛으로 서로를 비추네 내리는 눈처럼 새하얗게 물들어 있는 너의 맘 여전해 녹아든 밤처럼 자연스레 너의 곁에 머물고파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