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여름

Lyrics: 송서원 Music: 홍창석 날이 달리 뜨겁지도 않은 하루의 끝 해를 거른 밤의 잔잔한 파도 옷깃이 파도에 젖어간 날도 우린 그랬지 변덕 부리는 파도에도 웃으며 짧았던 여름의 저 터널을 지나 지난 마음을 내던져 또다시 떠오를 짙푸른 여름빛의 우리 아직까지 달아나지 않은 어제의 꿈 말이 없는 밤을 보채는 바람 옷깃이 바람에 흔들린 날도 우린 그랬지 변덕 부리는 바람에도 웃으며 짧았던 여름의 저 터널을 지나 지난 마음을 내던져 또다시 떠오를 짙푸른 여름빛의 우리 여름을 가른 정적에서 현실을 잊어 파도의 마지막 장 그 어딘가에서 짧았던 여름의 저 터널을 지나 지난 마음을 내던져 또다시 떠오를 짙푸른 여름빛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