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GCB/빈첸 (VINXEN)/Jambino Music: Os Noma 넌 나의 바람 구차한 발악 됐어 이제 사랑은 쓰지 않으려 해 가락 떨어지며 살에 맞은바람 난 구해내지 못한 사람 너넨 나를 모르잖아 근데 너넨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어 혼자 냅두게 습관이 돼버린 오해 더 말 안 해도 돼 너가 뭔 말을 해도 못 해 어떻게 해 여태 그랬듯 언제 그랬냐는 듯 대해줘 그래 이제 가도 돼 난 이게 편해 근데 불편하게 해도 돼 왜 이랬다가 저래 원래 내가 이래 중2병이라 그래 그냥 냅둬 줘 해주긴 뭘 이런 너 땜에 오히려 더 아니야 여기서 뭔 말을 해 더 쉽게 말해줄게 꺼져 오 넌 나의 바람 구차한 발악 됐어 이제 사랑은 쓰지 않으려 해 가락 떨어지며 살에 맞은바람 난 구해내지 못한 사람 너넨 나를 모르잖아 너넨 너도 모르잖아 노마 형이 던져줬던 유사인간 타이틀이 날 여까지 데려왔고 여전히 난 인간 좆까란 식 니들은 남아라 이 별에 죽은 자는 말이 없는 법 이 벌스 또한 유작으로 남게 될 테니 만물을 비웃을 신의 지혜를 강탈해 진절머리 나는 감정들로부터 나는 fade out 우주의 거대함 앞에 점도 아닐 테니 깨닫고서 다들 공허함에 허우적거리기를 나는 아직 그래 여기에 있어 아직 다 못 본 지도를 보고서 다음 자리 어디 갈지 몰라서 땅이 아닌 바다 마음에 들어서 공존하기 역겨운 것들의 겁탈에 절대 안 뺏겨 내 것 들로만 담아서 라퓨타로 나는 슝 변화를 바래도 바라는 대로 가지는 않지 그저 저기 바람 따라 자연스레 슝 넌 나의 바람 구차한 발악 됐어 이제 사랑은 쓰지 않으려 해 가락 떨어지며 살에 맞은바람 난 구해내지 못한 사람 너넨 나를 모르잖아 너넨 너도 모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