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와 가족이 되고 싶었던 거야

Lyrics: 이정재 Music: 이정재/히모
난 너와 가족이 되고 싶었던 거야 가지고 싶었던 걸 말하면 헤어지니까 결국 사랑은 상수역에서 끝나 버린 거야 세상의 끝은 멀지 않은 거야 난 항상 가장 가깝게 너를 바라볼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너도 보일 거야 너와 내 세상이 빙하처럼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저 슬픈 거야 지켜 보는 것 밖에 할 수 없다는 게 다들 한 번쯤 그려 본 적은 있을 거야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미래를 너 자신을 버려도 될 만큼이었던 거야 오직 가족이 되고 싶었으니까 난 항상 가장 가깝게 너를 바라보고 싶었고 난 너와 여름 바다에 함께 가고 싶었던 거야 너도 보일 거야 너와 내 세상이 빙하처럼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저 슬픈 거야 지켜 보는 것 밖에 할 수 없다는 게 너도 보일 거야 너와 내 세상이 바다가 돼서 우릴 덮치고 있어 그저 슬픈 거야 지켜 보는 것 밖에 할 수 없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