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Lyrics: 무니 (Moonee) Music: 무니 (Moonee)/기덕 (9duck) 하루 종일 텅 빈 날이 그림들로 허전했던 마음을 채워주네요 어느 말로 표현 못 할 마음만 그저 환상 속에 불어 커질 뿐이죠 애태우며 떠나보낸 많은 밤도 나와 달뿐 만의 이야기지만 지워보며 잊어봐도 고요함이 찾아오면 선명해질 뿐이죠 오늘도 그대를 그려요 그대와 나 그대와 달빛이 품은 새까만 거리에 그대와의 향기를 스치는 바람에 담고 싶어 헤어짐이 두려워서 감싼 마음에 하루하루 자꾸 멀어지지만 아무 말도 못 한 채로 매일 밤을 그림으로 가득 채울 뿐이죠 오늘도 그대를 그려요 그대와 나 그대와 달빛이 품은 새까만 거리에 그대와의 향기를 스치는 바람에 담고 싶어 하루 종일 텅 빈 날이 그림들로 허전했던 마음을 채워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