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April Park
Lyrics: April Park
오늘 난 널 만나러 가는 날
처음 치마를 입고서
어색하지 않아 보이려
아침부터 신경 썼어
이제 너를 만나기 십분 전
연한 립스틱 바르고
준비를 다 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 부족한 기분
두근두근 내 심장이
부끄 부끄 들킬까 봐
살금살금 다가가려고
해도 해도 너무 떨려
저 멀리 니가 보여
점점 더 가까워져
첫마딘 뭐라 해야 할까
너무 티 내면 안 되는데
니가 말 걸어주기를
내심 바랐는데
어머나 너도 떨고 있구나
나도 떨고 있는데
우린 어쩌나
같이 길을 걷고는 있는데
내가 제대로 걷는지
이상하게 보진 않을까
도망가면 어떡하지
먹고 싶은 게 있냐고 해서
아무거나 먹자 했어
고민하는 너를 보는데
한가지를 골라줄걸
두근두근 내 심장이
부끄 부끄 들킬까 봐
살금살금 다가가려고
해도 해도 너무 떨려
저 멀리 니가 보여
점점 더 가까워져
첫 마딘 뭐라 해야 할까
너무 티 내면 안 되는데
Woo 날 어떻게 생각할까
니 마음엔 내가 있을까
물어보면 니가 내게
대답을 뭐라고 할지 궁금해
저 멀리 니가 보여
점점 더 가까워져
첫 마딘 뭐라 해야 할까
너무 티 내면 안 되는데
니가 말 걸어주기를
내심 바랐는데
어머나 너도 떨고 있구나
나도 떨고 있는데
우린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