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편의점 삼각김밥

모든 게 처음이었지 어설펐더라 우린 별것도 아닌데 삐지고 다퉈 말도 많았지만
서툰 것뿐이었지 이 가격대는 무리 놀란 내 표정을 숨겨 왜인지 네 눈을 못 쳐다보겠어
시간은 내 맘 따위 모르고
이젠 너와 나는 추억 속을 건너 저 너머서 보겠지만 자꾸만 그때 삼각김밥이 떠올라 No No
가격표를 보고 나왔었던 거리 불 켜진 곳은 저 편의점뿐이지만 괜찮다면서 웃어준 네 모습이 생각나 whoa-oh
Na-na-na na-na-na-na Na-na-na na-na-na-na Na-na-na na-na-na Na-na Na-na Na-na-na-na na-na-na
어느새 25 세 번 지난 봄 그때쯤의 너와 내가 다시 또 보고팠어 난 되돌아갈 순 없지만 알면서 멈춰 있었지 나
어른이 된 척을 낯선 이곳 헤맸어 여태껏 다 바보같이도 괜시리 뒤척이네 다 끝난 후에 똑같이 반복해 후회
One, Two, Three 또 멈췄지 네가 곁에 있던 집 가는 길에 장난치며 같이 더 걷자던 그때 네 모습이 생각나
Goodbye 지난날 속의 네게 이제는 닿지 못할 추억 사이로 고마웠어 네게 What we had is faded
이젠 너와 나는 추억 속을 건너 저 너머서 보겠지만 자꾸만 그때 삼각김밥이 떠올라 No No
가격표를 보고 나왔었던 거리 불 켜진 곳은 저 편의점뿐이지만 괜찮다면서 웃어준 네 모습이 생각나 whoa-oh
Na-na-na na-na-na-na Na-na-na na-na-na-na Na-na-na na-na-na Na-na Na-na Na-na-na-na na-n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