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그토록 원해 바래왔던
내 꿈에 손끝이 닿게
매일 아침 다짐하곤 해
무너지지 말 것 새겨 네 가슴에
따따라따 라타타
난 노래를 불렀지
더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가로막혀버렸어 재능이란 벽에 닿아
불안함에 되려 핑 돌아 굳은 머리가
화가 나지 무력함에 덮여버린 하루가
주저앉고서 잇지 못해
바통을 꽉 쥔 채 약속했지
네게로 간다고
쫄 것 없어 내일로 달려
부서진다 해도
내가 바란 꿈속은 다 전부 착각이었나 봐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잔뜩 털린 채로 또 반복해 이어나가는 것을
오늘은 결코 어제와 같지 않아
우워-허-어 어-어-어
우워-어-어 워우-어
우워-어-어 어-어-어-어
어-어-어-어-어
눈떠 어서 일어나 바쁘게 몰아치는 아침
여기도 저기도 내 자리는 없네
똑같은 하루 쳇바퀴 타는 듯한 느낌
퍽이나 다짐한 각오는 무너진 채
날 잃어가곤 해 낯설어 모든 게
우두커니 남아 뒤처져 간다고
내게로 와
넘어진대도 걸음을 딛곤 하지
바람을 따라 두 발을 맡긴 다음
아득한 날에 힘들 때마다
노래를 부르네
한 번 두 번 세 번 반복해
결국 맞닿을 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을 텐데
내가 바란 꿈속은 다 전부 착각이었나 봐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똑같은 날들에도 반복해 이어나가는 것을
그 어떤 말도 날 멈추게 할 순 없단 걸
Sunday Monday
반복돼
Someday One day
이뤄내
아무도 날 알아주지 않는 밤일지라도
뛰어나가 손을 뻗어 네 아침에
내가 바란 꿈속은 다 전부 착각이었나 봐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잔뜩 털린 채로 또 반복해 이어나가는 것을
오늘은 결코 어제와 같지 않아
우워-허-어 어-어-어
우워-어-어 워우-어
우워-어-어 어-어-어-어
어-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