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기다리고 있는 새벽은 (Prod. 전동욱)

Lyrics: Mabinc Music: 전동욱/Mabinc 어제도 봤던 넌데 오늘 꿈속에서도 만났는데 또 내 앞에 모습은 설렘을 가져다줘 바보 같은 웃음소리도 어째서인지 더 듣고 싶어지게 되는 건 왜일까 까칠한 내 손을 잡아가놓고서 따듯한 네 주머니 속에 포개어주면 괜히 널 보고 찡그려보다가도
하지도 못하는 윙크로 날 녹여주기라도 하면 잠시 또 멍해지고 말아
그런 너와 함께 있으면 시간은 질투라도 하듯 느끼는 것보다 지나쳐가 금방 오늘도 널 아직 다 담지 못한 채 널 기다리고 있는 이 새벽은 놀리기라도 하듯 길기만 해도 내일이 더 기대가 되는데
어제 꿈에서 넌 내게 조금 무섭게 차갑길래 널 만나고도
시무룩해진 채 있었는데 그걸로 날 놀리며 볼을 꼬집을 때면 난 한번 웃고 잊어 넘겨버려
까칠한 말투로 칭얼거릴 때도 따듯한 네 품 속에 날 포개어주면 괜히 널 보고 찡그려보다가도
하지도 못하는 윙크로 날 녹여주기라도 하면 잠시 또 멍 해지고 말아
그런 너와 함께 있으면 시간은 질투라도 하듯 느끼는 것보다 지나쳐가 금방 오늘도 널 아직 다 담지 못한 채 널 기다리고있는 이 새벽은 놀리기라도 하듯 길기만해도 내일이 더 기대가 되는데
그런 너와 매일 매 순간 함께일 수 있게 된다면 충분했다 생각하더라도 지나고 보면 다 담지 못한 채 기다리지 않게 되는 밤에 잠시 깨도 옆에 널 품고 잠이 드는 매일이 더 기대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