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jisossa/김니얄라
Music: NEon loo
나는 또 돌아가 집으로 걸어
아무 생각이 없이
빈 자리가 날 반기지
난 누워 아무 말 없이
나는 또 돌아가 집으로 걸어
아무 생각이 없이
빈 자리가 날 반기지
난 누워 아무 말 없이
내 마음을 전해
내 귀조차 안 들리게
또 소리를 지르곤 해
내 목 대신 마음이 아프게 해
이 동네는 평화롭네
무서웠던 거리는 왜
오늘따라 안전해 보이는지
in my room void everything
in my room there is a silence
사라져 사라져
남은 게 보이지 않아
사라져
사라져버린 내 속 깊은 소리
식은 내 마음은 뭘로 데우지
어두운 길은 이제 못 비추지
새로이 그려 낸 일기를 찢어
매듭은 헐거워
내 몸은 가벼워
날 멈추게 한 너의 소리를 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