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PAAD
Music: PAAD
나는 내가 맞다.
하지만 "1"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왜 누구나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외톨이 생활에 난 스스로 전혀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것인가
몸은 하나지만 그렇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들이 너무 한심하다.
왜 모든 거 자체에는 이해가 필요한 것인가?
내 머릿속은 혼란조차 다른 부류들과 너무 친하게 지내고 있고
세상이 이해가 안 되지만 난 살아야 된다.
남들은 이런 생각조차 안 하고 사는지 항상 원하는 대답이
있고 만족의 기준을 알기 좋게 정해놓았다.
다시 말해 난 살아야 되고 때문에 나를 희생시켜
세상을 만족시켜줘야 했다.
"약육강식"이 그 원인이 아니라 그냥 내 생각을 펼칠 명분이 없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 세상에서 살다가 잠깐 이 세상이 부르면
그때만 잠깐 존나게 얻어터지다고 집에 와서 약 바르면 됐다.
예전에는 나와 이 세계를 맞물리고 싶었지만 그만큼 내 집이
무너지고 있었고 이 세상은 너무나도 쉽게 강력했다.
포기란 게 어찌 보면 중독성 있다.
"산소"는 나도 필요하고 나 말고도 전부 필요하다.
하지만 내게 꼭 필요한 게 나한테 없을 때
그것을 결국 잃어가면서까지 얻어야 할 때
억울했지만 항상 순응하며 따라야 했다.
그럴 때마다 내 세상이 무너지는 광경을 난 봐야 했다.
"성"에 불이 나면 백성들은 물부터 붓지 않나?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고통, 그리고 그 외에 고통
전부다 나 편한 대로 살고 싶어 병원도 생긴 것 아닌가
나 또한 마찬가지다. 나 자신을 안 아프게 치료하려면
계속해서 살집을 뜯어내고 더 강한 피부를 찾아야 했다.
고로 나는 이 세상에 맞서 지금 [ 변태 ] 중이다.
TMI " 넌 날 절대 알지 못해 "라고 내가 전해주래 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