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Day (inst.)

Music: 김정현 어제와 같은 길을 걸어 시간의 속도를 느낄 수 없어 어제와 같은 기분으로 내일을 버틸 수 있을까
힘내라 말하지마 나에겐 똑같은 내일
햇살이 너무 부셔 짜증나는 what a day 사람들이 너무 많아 숨고 싶은 what a day 너에겐 아름답고 따사로운 what a day 나에겐 그저그런 일상일뿐 what a day
오늘은 친구가 찾아왔어 선물과 위로를 가지고 왔어 넌 내게 소중한 사람이야 하지만 난 네게 줄게 없어
이래도 되는 걸까 내게도 있잖아 내일
갑자기 비를 맞고 싶어졌어 what a day 사랑했던 옛 친구가 생각나는 what a day 바다로 달려가는 기차 타고 what a day 동이 트는 새벽을 보고 싶어 what a day
해변을 걷다가 너를 봤어 아름다운 눈빛을 가진 너였어 웃으면 두개가 되는 볼살 넌 나의 행복한 모습이야
갑자기 비를 맞고 싶어졌어 what a day 사랑했던 옛 친구가 생각나는 what a day 바다로 달려가는 기차 타고 what a day 동이 트는 새벽을 보고 싶어 what a day
새벽을 제일 먼저 열고 싶어 what a day 잊었던 친구에게 전화하고 what a day 미친 듯이 노래도 불러보고 what a day 하루 종일 영화보며 울고 싶어 what a day 카페에 앉아 거릴 보고 싶어 what a day 어린 시절 그 곳에 가고 싶어 what a day 사랑하는 사람이 보고 싶어 what a day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what a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