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Dear. ARMY)

어떤 말 해야할지 또 어떻게 전할지 서툴기만 하네요 뻔하단 걸 알지만 가볍지 않도록 이 말을 전할게요 I say oh oh 더 행복하길 바래요 나 넘어질 때면 내게 그 손 내밀어주던 You I say oh oh 이젠 내가 잡아줄게요 울고 싶을 때면 넘어지지는 않도록 시간이 흐른 뒤에도 우린 그대로일까 처음 만난 그 때처럼 우리가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될 수 있던 그때 그 모습 그대로 I say oh oh 꼭 영원하길 바래요 추운 겨울 속 내게 따뜻한 봄날 같던 You I say oh oh 언제나 간직할게요 너와 나 그 사이 채웠던 그 순간들을 Baby 떠나지는 마 그냥 내 곁에 Stay 작디 작은 날 크게 봐준 너에게 받은 만큼만 전할 수 있게 내가 했던 말 지킬 수 있게 걱정하지 마 그냥 네 곁에 Stay 어떤 날이 기다릴지 모르기에 무섭긴 하지만 겁이 나지만 함께라는 말 항상 잊지 마 뻔하단 걸 알지만 가볍지 않도록 이 말을 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