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고치

Lyrics: TGI Music: TGI 난 나갔다 올게 넌 집을 부탁해 난 너를 바라봐 넌 나의 다마고치 난 여기 있을게 넌 나가 일을 해 난 너만 바라봐 난 너의 다마고치 널 처음 봤을 때 oh my god 미쳤어 주머니 속에 넣어도 쏙 들어가 작고 하찮아도 난 너를 알아가고 너도 날 따라오지 그렇게 지내며 이제 넌 가족이지 하루에 똥은 세 번 건강한 거 보니 보기 참 좋다 밥은 드럽게 안쳐 먹어 간식 달라 달라 달라 징징 하루 종일 자다 깨서 꼬질 우리 엄만 너란 아들 한 명 늘었지 자러 가면 올려달라 때를 쓰고 뭐만 하면 자꾸 나를 보고 짖지 난 나갔다 올게 넌 집을 부탁해 난 너를 바라봐 넌 나의 다마고치 난 여기 있을게 넌 나가 일을 해 난 너만 바라봐 난 너의 다마고치 다마고치 다마고치 다마고치 난 너의 다마고치 이젠 벌써 10 년 우리 집에 온 지도 넌 넌 넌 여전히 작고 하찮아도 귀엽고 내가 어디 있든 내 옆자릴 지키고서 나갈 때도 니 맘 알어 그니까 산책 가자 나중에 정씨 가문 셋째 우리 아빤 이젠 나를 안 봐 그러니까 니 눈에는 내가 아마 셋째 알겠으니까 그만 짖어 인마 니 눈동자가 하얘지고 윤기 없는 털 제발 아파도 알려줘 내 서랍 속 다마고치처럼 난 나갔다 올게 넌 집을 부탁해 난 너를 바라봐 넌 나의 다마고치 난 여기 있을게 넌 나가 일을 해 난 너만 바라봐 난 너의 다마고치 다마고치 다마고치 다마고치 난 너의 다마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