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기도했죠 (inst.)

우연인지 몰라도 그대 앞에만 서면 아무말도 못하고 고갤숙이죠 밤마다 기도했죠 내일 아침 눈을 뜰 때엔 아직 내 품에 안겨 졸린 눈 감고 어린 아이처럼 잠들어있는 그대 모습 볼수있기를 기도 했었죠 하지만 나도 알고있죠 바보같은 생각이란 걸 그대에겐 아직 나 그냥 친구같은 사람이란 걸 그렇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죠 그대 생각만 하면 소�V가는 날 어린 아이처럼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들뜬 마음 감출 수가 없는 걸요 하지만 나도 알고있죠 바보같은 생각이란 걸 그대에겐 아직 나 그냥 친구같은 사람이란 걸 그렇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