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Stella
Music: Stella
깊은 어둠 아래 서서
희미한 숨을 내쉬어 봐
끝이 없는 하루 속에서
또 나를 잃어가던 밤
수많은 생각들 사이
무너질 듯 흔들렸지만
멈출 수 없단 걸 아니까
이를 악물고 버텨왔어
차가운 바람 사이로
새벽빛이 스며들어
아직 끝난 게 아니라고
작게 나를 불러와
멈춰 있던 심장도
다시 뛰기 시작해
어두웠던 긴 밤 끝에
빛이 번져가
Daybreak, 빛이 번져가
끝이 없던 밤을 넘어
오늘 하루도 버텨낸 너
이젠 웃어도 괜찮아
Daybreak, 해가 떠올라
멈춰 있던 세상 위로
지친 마음 전부 안고서
다시 앞으로 달려가
익숙한 상처들조차
가끔 더 아프게 남아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쉽게 사라지진 않아
포기하고 싶던 순간
수없이 지나쳐 왔지만
여기까지 와 있는 이유
결국 난 멈추지 않았어
흐려진 시선 너머로
조금씩 선명해지는 빛
지금의 이 불안함도
곧 지나갈 테니까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끝없이 이어진 이 길도
결국 끝이 있어
Daybreak, 빛이 번져가
끝이 없던 밤을 넘어
오늘 하루도 버텨낸 너
이젠 웃어도 괜찮아
Daybreak, 해가 떠올라
멈춰 있던 세상 위로
지친 마음 전부 안고서
다시 앞으로 달려가
어두운 밤이 길수록
아침은 더 눈부시니까
지금의 눈물과 아픔도
언젠가 의미가 될 거야
숨이 차오를 때마다
잠시 쉬어가도 돼
네가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
이미 충분하니까
Daybreak, 빛이 번져가
새로운 하루가 시작돼
오늘 하루도 잘 버틴 너
정말 잘해낸 거야
Daybreak, 더 크게 외쳐
멈추지 않고 나아가
수많은 밤을 넘어선 끝에
분명 빛이 기다려
Woah-oh
해는 다시 떠오르고
Woah-oh
난 다시 달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