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너를 본 그날부터
내 세상은 달라졌어
아무 말 안 해도 느껴졌던
서로의 마음 속의 떨림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이 감정이 나를 감싸와
조용히 스며든 너의 미소
내 하루를 밝혀줘
사랑이란 이런 걸까
이유 없이 가슴이 벅차오르는 일
세상이 멈춘 듯 너만 보이던
그 순간을 난 잊지 못해
가끔은 다투고 멀어져도
결국엔 너로 돌아와
서로의 품에서 안도하며
다시 웃음을 배워가
눈물마저도 아름다워
너와 함께라면 괜찮아
이 길의 끝이 어디라도
내 손을 잡아줘
사랑이란 이런 걸까
아픔마저도 소중하게 만드는 힘
너 하나면 돼 이 세상 속에
내 이유는 오직 너야
별이 흩어진 밤하늘 아래
우리의 약속을 새겨둘게
끝없이 이어질 이 마음
영원히 너에게 닿길
사랑이란 이런 걸까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마음
너의 품 안에서 눈 감아도 돼
내 사랑은 너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