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Paxe
Music: Paxe
외로워 떠난 건 나야
무엇도 위로가 될 순 없었기에
그 끝을 알 수가 없는 내 방황은
이제 영원히 안녕
몸뚱이 말라가고 영혼이 굳어가도
저 언덕 노을 뒤 황금빛 바다로
영원히 떠날 거야
다 식어 버린 하루 치
희망이 절망이 돼도
아무 감흥 없어
외로운 목어 한 마리
바다가 그리워 비늘의 세우네
오 나는 외로운 한 마리 목어
허울뿐인 내 반쪽의 그림자가
이리도 지독히 비릿한 냄새를 풍겨
외로운 목어 한 마리
바다가 그리워 비늘의 세우네
다 식어 버린 하루 치
희망이 절망이 돼도
아무 감흥 없어
외로운 목어 한 마리
바다가 그리워 비늘의 세우네
나는 외로운 한 마리 목어
외로워 떠난 건 나야
무엇도 위로가 될 순 없었기에
그 끝을 알 수가 없는 내 방황은
이제 영원히 안녕
내 방황은 이제 영원히 안녕